※ 기능 설명
- [대시보드]에서 오늘 조회하고 처리해야 할 업무를 알 수 있게 한다. 특히 시간단위로 보는 타임라인과 새로운 글을 모아서 볼 수 있게 하였다.
- [업무연락]은 임직원간 협업과 소통에 활용된다.
- [메일]은 외부 고객과 소통하는데 활용되며, 고객관리에서 고객을 선택해서 발송할 수 있으며, 자료실의 대용량 파일을 링크로 보낼 수 있다. 발송된 파일의 내려받기 여부도 알 수 있다.
- [결재]는 회사의 정형화된 업무를 처리하고,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. 결재와 협조, 참조와 수신으로 구분되어 회사 내 결재선의 승인프로세스를 충분히 담고 있다.
- [게시판]은 회사의 각종 자료를 보관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, 임직원간 자유로운 소통공간으로도 사용된다.
- [일정]은 개인 또는 조직, 커뮤니티 등으로 다양하게 생성하여 볼 수 있다.
- [프로젝트]는 프로젝트와 업무로 구성되어 있으며, 각각 업무연락/메일/결재/게시판/일정을 모아서 조회할 수 있고, 업무일지를 작성하고 타임시트를 입력하여 임직원의 프로젝트/업무에 투입된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했다.
- [근태관리]에서 연차휴가/부재업무/초과근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.
- [자료실] 회사의 다양한 디지털자료를 권한에 따라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했고, 업무연락/메일 등 시스템 내 다른 메뉴와도 연동된다. 워드/파워포인트 등 파일별로 조회할 수 있고, 업무연락/메일/결재 등 본인이 첨부한 파일을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다.
- [고객관리]에서 회사의 고객을 회사별, 사람별로 등록하고 조회할 수 있다.
- [설문조사]로 객관식, 주관식, 익명 등 다양한 조건으로 설문조사를 할 수 있다.
- [서식관리]에서 회사의 표준문서를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, 등록된 서식은 업무연락/메일/결재/게시판 등에서 활용된다.
※ 시스템의 차별성
- 국내 유일의 업무연락 메뉴는 밴드+카카오톡+메일의 장점으로 구성되어 협업과 소통에 유용하며, 댓글을 붙이고, 받는이 추가 등을 통해 임직원간 협업결과를 회사자산으로 남게 할 수 있게 한다.
- 업무연락, 결재에서 알리기를 선택할 수 있다. 바로 읽어주길 바랄 때에는 알리기를 체크하고 보내며, 추후 보아도 되는 경우는 알리기를 해제하고 보내면 된다.
- 댓글에 파일을 첨부할 수 있어서 다양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.
- 회사의 서버장비를 활용하는 자료광을 채택할 경우 (보유 장비의 저장장치 내에서) 용량제한없이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.
- 프로젝트와 업무를 다양하게 생성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, 프로젝트별, 업무별로 시스템 내 업무연락/메일/결재/게시판/일정을 모아서 관리할 수 있다.
- 자료실에서 본인이 첨부한 모든 파일을 조회할 수 있다.
- 근태관리 메뉴가 구성되어 별도 비용없이 연차휴가 등의 인사관리를 할 수 있다.
- 회사 직원과 구별된 외부인도 프로젝트의 자유로운 업무참여 및 협업이 쉽다.
- 다양한 모바일환경에서도 협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.
- 메뉴별, 사용자별, 각 기능별 세밀한 권한부여 기능이 있어 자료의 보안기능이 탁월하다.